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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531
한자 甁齋先生文集板木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귀일길 3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병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871년연표보기 - 『병재 선생 문집』 판목 제작
현 소장처 한국 국학 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원소재지 명동 서사 -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수야리 1048지도보기
성격 책판
재질 나무
크기(높이,길이,너비) 48.9㎝[너비]|20.7㎝[길이]|2.9㎝[두께]
소유자 명동 서사
관리자 한국 국학 진흥원

[정의]

1871년에 제작된 조선 전기 청도 출신의 문신 병재 박하징의 시문집 판목.

[개설]

『병재 선생 문집(甁齋 先生 文集)』 판목은 총 22장 중 현재 11장만이 남아 있다. 남은 판목도 서문과 목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유실되었다. 서문과 발문의 작성 연대로 보아 1871년에 판각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래 명동 서사에 보관되어 있었는데, 충해(蟲害) 등으로 보관이 어려워 현재 한국 국학 진흥원에 기탁 보관 중이다.

[형태]

명동 서사에 남아 있는『병재 선생 문집』 판목은 모두 11장이다. 판목의 판심제는 ‘병재선생문집’이라 되어 있으며, 크기는 너비 48.9㎝, 길이 20.7㎝, 두께 2.9㎝이다. 서지 사항은 사주단변(四周單邊)으로 계선이 있고, 내향이엽화문어미(內向二葉花紋魚尾)에 행관(行款)은 10행 18자, 상하 비선은 백구(白口), 주는 쌍행(雙行)이다. 반곽은 세로 20.2㎝, 가로 17.4㎝이다.

[특징]

『병재 선생 문집』 판목 은 원래 22장으로 서문과 목록, 본문, 발문 등 4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남아 있는 판목은 11장[22면]인데, 서문과 목록, 권4, 발문이다. 권1부터 권3까지는 한 장도 남아 있지 않다. 남아 있는 판목도 충해(蟲害)가 심하여 2007년에 한국 국학 진흥원으로 옮겨 기탁 보관중이다.

남은 판목을 살펴보면, 서문의 5장과 목록의 2장은 빠진 면이 없이 모두 있다. 그러나 권4의 3장과 발문의 1장은 유실된 판이 많다. 서문 판목 중 한 면에는 목록 장차 5번이 새겨져 있으며, 발문의 한 면에는 권4의 장차 12번이 새겨져 있다. 이외에 서문의 한 면과 권4의 두 면에 충해가 있었다.

서문은 1857년에 운산(雲山) 이휘재(李彙載)[1795∼1875]와 성재(性齋) 허전(許傳)[1797∼1886]이 지었으며, 발문은 1871년(고종 8)에 계당(溪堂) 류주목(柳疇睦)[1813∼1872]이 지었다. 이렇게 보았을 때 판목의 간행 연도는 1871년으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명동 서사 소장 판목은 『병재 선생 문집』 판본들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작성된 것으로, 이후 간행된 판본들의 저본(底本)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확한 간행인과 간행처는 알 수 없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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