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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리 오봉 당산나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1832
한자 梧鳳里-堂山-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유적/민간 신앙 유적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오봉리 126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임원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3년 1월 25일 - 오봉리 오봉 당산나무 보호수로 지정
현 소재지 오봉리 오봉 당산나무 - N35°39′24.19″ E128°54′51.16″지도보기
성격 보호수|당산나무
크기(높이,둘레) 12.9m[수고]|7.2m[흉고둘레]
면적 82㎡
소유자 이용호
관리자 금천면 오봉리 이장
문화재 지정 번호 11-19-8-3
문물|보호단위 등급 보호수|군 나무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오봉리에 있는 수령 280년의 느티나무.

[개설]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이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중국, 일본, 몽골, 시베리아, 유럽 등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함경남도 및 평안남도 이남의 전국 산야에 자생한다.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데 흔히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정자나무이기도 하다. 억센 줄기는 강인한 의지를, 고루 퍼진 가지는 조화된 질서를, 단정한 잎들은 예의를 나타내며, 옛날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마을나무로 널리 심어온 나무 중 하나이다.

[위치]

금천면사무소에서 국도 58호선을 타고 매전 방향으로 약 1㎞ 정도 가면 신지리 마을이 있다. 여기서 오봉리 방향으로 약 3㎞ 지점에 있는 오봉 마을 입구 도로 가운데에 오봉리 오봉 당산나무 위치하고 있다.

[형태]

오봉리 오봉 당산나무 는 수령 280년, 높이 12.9m, 흉고 둘레 7.2m의 노거수이다. 가지 길이는 쉼터가 있는 동쪽으로 9.0m, 입구인 서쪽으로 8.0m, 남쪽으로 9.5m, 북쪽으로 10.0m이다. 원줄기는 지상 2m 지점에서 우측 가지 중 1가지를 3m 쯤에서 잘라내고 외과 수술을 하였다.

[현황]

오봉리 오봉 당산나무 는 마을 사람들의 숭배를 받고 있는 동 신목이면서 쉼터로서의 기능을 제공하는 풍치목이다. 2011년 10월 28일 손상된 주간의 상부를 2m 정도에서 외과 수술을 하였고, 우측의 가지도 손상되어 잘라낸 다음 자연스럽게 정리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근원 부근에 이끼가 일부 착생하고 가지 끝부분에서 고사지가 발견되지만 생육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바닥면은 뿌리 부분 보호를 위하여 원형으로 돌을 쌓고 성토를 하였으나, 주변은 대부분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다.

보호수라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으나, 마을 입구 도로 가운데 위치하고 주위는 농경지와 주택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차량과 사람들로부터 노출되어 있다. 보호수 앞에는 수고 12m, 흉고 직경 50㎝의 말채나무가 있는데, 차량들로부터 피해를 입어 줄기는 갈라지고 버섯과 이끼가 많이 붙어 있는 등 생육상태가 좋지 못하다.

현재 마을길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공사를 위한 차량과 장비들이 수목 하부를 점유하고 있어, 수목의 뿌리부분에 대한 답압을 줄이고 지상부 생육 공간 확보 등 보호 대책이 요망된다. 1983년 1월 25일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보호수 지정 번호는 제11-19-8-3호이며, 관리자는 오봉리 이장이다.

[의례]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제사를 지내고, 농악을 울리며 하루의 축제를 해야 동네가 무사태평하다고 한다.

[의의와 평가]

마을 입구 도로변에 위치하는 노거수로서 당산나무·정자나무 구실을 하며, 마을의 경관 형성과 동민들의 정신적 지주 기능이 우수하여 보호할 가치가 높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