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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1리 고산 당산나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1829
한자 梧山-里-堂山-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유적/민간 신앙 유적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83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임원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3년 1월 25일 - 오산 1리 고산 당산나무 보호수로 지정
현 소재지 오산 1리 고산 당산나무 - N35°42′34.22″ E128°34′34.86″지도보기
성격 보호수|당산나무
크기(높이,둘레) 22.1m[수고]|4.8m[흉고둘레]
면적 50
소유자 이윤기
관리자 각북면 오산리 이장
문화재 지정 번호 11-19-7
문물|보호단위 등급 보호수|군 나무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에 있는 수령 340년의 왕버들나무.

[개설]

왕버들나무는 버드나뭇과에 속하는 나무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지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중부 이남의 표고 50∼600m 사이의 마을 주변 및 원야에서 자생하는 낙엽 교목으로 수고 20m, 직경 1m까지 달한다. 내한성이 강하기 때문에 중부 내륙 지방에서 월동이 잘 되며, 오수가 있고 정체수가 있는 하천변에서도 생장이 양호하며, 대기 오염에도 저항성이 높아 도심지에서 잘 자란다.

[위치]

각북면사무소에서 한티로를 타고 덕촌리 방향으로 2.2㎞를 가면 덕촌리 털왕버드나무가 있고, 계속하여 700m 쯤 가면 고산 마을이 나타나는데 그 어귀에 왕버들 노거수가 있다.

[형태]

오산 2리 당산나무는 수령 340년, 높이 22.1m, 흉고 둘레 4.8m의 노거수이다. 수관의 폭은 동서로 13m 남북으로 18m이다.

[현황]

오산 2리 당산나무는 청도군 각북면 오산 2리 마을 어귀에 있는 왕버들나무이다. 한때는 동제(洞祭)를 지내던 신목(神木)이었으나, 지금은 마을 사람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높이 2m에서 3개 가지로 분지하였는데 동쪽가지는 잘려진 상태이다. 서쪽 가지는 직경 1m 남서쪽 가지는 직경 1.2m 정도로 지주목 2개가 버티고 있고 거기에서 나온 가지들이 굵고 몸집이 커서 예로부터 마을의 당산나무와 정자나무 구실을 해 왔다.

외과 수술을 받은 원줄기 아랫부분에는 이끼가 피었고, 잘려진 부분과 썩은 부분에는 여러 개의 혹이 있다. 근원부 줄기 주변 바닥 4×5m만 남기고 대부분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고, 그 위에는 차량과 농기구들이 주차되어 있다. 나무 밑에는 보호수 표지판이 있고, 벤치를 설치해 놓았는데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식하고 있다.

나무의 생육 상태는 좋은 편이나, 주변에 지장물과 포장면이 많아서 장차 생육 상태가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

1983년 1월 25일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보호수 지정 번호는 제11-19-7호이며, 관리자는 오산리 이장이다.

[의례]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제사를 정성스럽게 지내면 동네에 질병이 없다고 하여 동민들은 나무를 동 신목으로 숭배했었으나 지금은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하천변 마을 어귀에 위치하는 노거수로서 당산나무와 정자나무 구실을 하고, 마을의 경관 형성과 미기후 조절 등에도 도움을 주므로 보호할 가치가 높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