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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925호선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272
한자 地方道-號線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도로와 교량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관하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주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전구간 지방도 925호선 - 경상북도 청도군∼경상북도 영천시
해당 지역 경유 구간 지방도 925호선 -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관하리금천리지도보기
성격 도로|지방도
길이 46.11㎞[전 구간]|6.99㎞[청도 구간]
차선 2차선[전 구간]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관하리에서 금천리를 거쳐 영천시 도동까지 연결하는 지방도.

[개설]

지방도란 지방의 간선 도로망을 이루는 도로를 뜻하며, 관할 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가 그 노선을 인정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지방도 925호선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과 경상북도 영천시 도동을 연결하며, 청도 경유 구간은 매전면 관하리에서 매전면 금천리까지이다. 지방도 925호선의 기점인 매전면 관하리에서 청도를 동서방향으로 지나는 국가 지원 지방도 20호선이 분기한다.

[제원]

지방도 925호선의 총 연장은 46.11㎞이며, 모두 2차로이고, 4.42㎞는 미포장 상태이다. 이 중 청도군을 경유하는 구간은 매전면 관하리매전면 금천리이며, 총 연장 6.99㎞이다.

[건립경위]

영천시와 청도군을 연결하기 위하여 건설한 도로이다.

[현황]

잉어재를 넘어 영천시와 청도군을 연결하는 도로로서 관하리에서 국도 20호선과 연결된다. 지방도 925호선 내 교량인 매전면 관하리의 관하교는 교장 18m, 총폭 9m, 유효폭 8m, 교고 4m에 달한다.

2011년도 기준으로 지방도 925호선의 1일 교통량은 청도군 매전면∼경산시 남천면 구간의 12.6㎞ 구간에서 1,317대이다. 이 중 승용차가 750대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소형 화물차 478대, 버스 60대, 중형 화물차 27대, 대형 화물차 2대 순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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