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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1457
한자 大雲庵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청매로 117-320[유호리 1-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미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68년연표보기 - 대운암 건립
중수|중창시기/일시 1930년 - 대운암 중창
문화재 지정 일시 1995년 6월 30일 - 청도 대운암 목조 관음보살 좌상 및 복장 유물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309호로 지정
현 소재지 대운암 -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 1-1
성격 사찰|암자
창건자 부암 선사
전화 054-372-1433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 용각산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9 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

[개설]

청도 용각산의 지맥인 오례산 꼭대기에 있는 사찰로, 1868년(고종 5) 부암 선사가 호랑이 굴에서 좌선 수도하던 중 현몽을 꾸고 창건했다고 한다. 호랑이가 살았다는 범굴 위에 있었던 관음전은 화재로 소실된 것을 다시 지었는데, 현재 법당과 요사로 사용된다. 주법당은 2000년에 신축된 건물이며 내부에는 목조 관음보살 좌상과 출토품인 복장 유물이 있다. 관음전 외에 산령각과 독성각, 천태전, 부암 선사 사적비, 구 관음전, 칠성각 및 요사로 구성되어 있다.

[건립경위 및 변천]

대운암의 창건과 연혁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력은 잘 알 수 없고, 다만 조선 후기에 창건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조선 후기인 1868년(고종 5)에 부암(鳧巖) 선사가 대운암(大雲庵)으로 중창하였으며, 경내에 1933년에 세운 부암 선사 창건 사적비(鳧巖禪師 創建 事蹟碑)가 전해져 오고 있다.

1900년대 화재로 소실된 후 1930년에 범해가 중창하면서 경상북도 경산군 용성면 반룡사(盤龍寺)에서 관음보살상 1위를 이운해 봉안하였다. 이후 1996년에는 산령각을 세우고 1998년에 요사를 지었다. 또 2000년에는 관음전을, 이듬해에는 동종을 조성하며 법등을 이어오고 있다.

[활동 사항]

매월 초하루 및 초파일, 동지, 지장재일에 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황(조직, 시설현황 포함)]

대운암은 오례산 정상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조망이 뛰어난 사찰로서 현재 승려 1명이 주석하고, 평신도는 100여 명이다.

가람은 주불전인 관음전을 중심으로 칠성각과 산령각, 천태전 그리고 요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음전은 정면 3칸에 측면 2칸의 다포계 팔작지붕 집으로 2000년에 신축하였다. 안에는 반룡사에서 이안해 온 목조 관음보살 좌상과 후불탱화를 봉안하였다. 후불탱화를 비롯한 내부의 지장탱과 칠성탱, 신중탱 등은 모두 2000년에 조성되었다. 목조 관음보살상은 원래 경상북도 경산군 용성면의 반룡사(盤龍寺)에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 때인 1930년대에 화재로 소실된 대운사를 중건하면서 이곳으로 이안해 온 것이다.

전반적으로 방형의 얼굴에 이목구비가 정연하며, 생기를 잃은 점 등에서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전형적인 불보살상의 조상 양식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그리고 관음보살상이 봉안된 한쪽 벽면에는 대운암을 창건한 부암 선사의 진영이 걸려 있다. 칠성각은 1891년에 지은 건물이며, 산령각은 정면 3칸에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집으로 1996년에 신축되었고, 안에는 함께 조성된 「산신도(山神圖)」가 봉안되어 있다.

옛 관음전은 정면 6칸에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 집으로 1940년에 지었는데, 현재는 법당과 요사로 겸용해서 사용되고 있다. 내부에는 1938년에 조성한 삼신불탱과 지장탱, 칠성탱이 봉안되고 있다.

그 뒤로 천태전이 위치하고 있는데, 정면과 측면 모두 1칸의 작은 불전으로 맞배지붕 집이다. 안에는 근래 조성된 독성도가 있다. 부암 선사 창건 사적비는 신축된 관음전의 축대 아래에 세워져 있다.

[관련 문화재]

대운암의 문화재로는 관음전의 주불로서 1654년에 제작된 목조 관음보살 좌상과 복장 유물이 현재 ‘청도 대운암 목조 관음보살 좌상 및 복장 유물’이라는 명칭으로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309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 외 경내에는 1933년에 세워진 조선 후기 중창주인 부암 선사 창건 사적비가 세워져 있고, 1938년에 조성된 「삼신불도(三身佛圖)」와 「지장시왕도(地藏十王圖)」, 「칠성도(七星圖)」 등 3폭의 불화가 전해져 오고 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이석 시인 이호우 증조부님께서 창건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 답변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기하신 의견에 관한 자료를 보내주시면 검토후 반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