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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579
한자 合川里寺址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합천리 516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
집필자 김태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4년 9월 29일 - 청도 합천리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287호 지정
소재지 합천리 절터 -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합천리 516지도보기
성격 절터
소유자 일부 국유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합천리에 있는 통일 신라 때 절터.

[개설]

청도군 화양읍 합천리 주변은 이서국 때 관아가 있었다고 하여 관촌(官村), 또 넓은 들이라 하여 광당(廣堂)들이라고 부른다. 1994년 9월 29일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287호로 지정된 청도 합천리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이 있는 주변 일대는 통일 신라 때 천로사(天老寺) 혹은 대로사(大老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전해온다.

[위치]

청도군 화양읍사무소에서 동천을 따라 북쪽으로 약 500m 가면 합천리이다. 합천리에서 작은 마을길을 따라 동쪽으로 300m 가면 합천리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이 있는 주변 지역이 옛 절터이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청도군 화양읍 합천리 절터는 통일 신라 때 천로사 혹은 대로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전해오는 곳으로 동네 사람들은 큰절터라고 부른다. 절터의 면적은 알 수 없으나 합천리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이 있는 주변의 넓은 지역이 절터로 추정된다.

이곳에서 암막새 2점과 토기 조각, 평기와가 수습되었다. 암막새에는 드림새에 용문(龍紋)이 있었으며, 막새 턱에는 인동당초문과 서조문(瑞鳥紋)이 있었다. 암막새 주연부에는 연주(蓮珠)가 없었으며, 드림새 접안부는 둔탁하게 처리되었다. 평기와는 선문, 격자문, 당초문, 어골문을 사용하여 만들어졌으며, 격자문이 타날된 수키와 1점은 측면 처리가 3중으로 다듬어져 있어 통일 신라의 유물로 밝혀졌다.

[현황]

합천리 절터로 추정되는 지역의 대부분은 2012년 현재 과수원으로 경작되고 있다. 합천리 석조 아미타여래 입상이 있는 일부 지역만 문화재로 지정 보호받고 있다. 이곳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석조 당간 지주가 그동안 청도군 화양읍 서상리의 개울을 덮은 돌다리로 사용되다가 화양읍 재개발 과정에 발견되어 현재 청도군 화양읍 동천리청도 석빙고 앞마당에 보존해 놓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