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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564
한자 湧泉寺大雄殿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헐티로 1375-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오정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670년연표보기 - 옥천사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631년 - 용천사대웅전 증축
개축|증축 시기/일시 1805년 - 용천사대웅전 증축
문화재 지정 일시 1996년 7월 16일연표보기 - 용천사대웅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5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용천사대웅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재지정
관련 사항 시기/일시 1267년 - 옥천사에서 불일사로 개칭
현 소재지 용천사대웅전 -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1062지도보기
원소재지 용천사대웅전 -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1062
성격 불전
양식 다포계|맞배 지붕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3칸
소유자 용천사
관리자 용천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용천사에 있는 불전.

[개설]

용천사는 창건 당시 화엄종 10대 사찰로 3,000여 명의 승려가 수도하였고, 소속 암자 백련암(白蓮庵), 극락암(極樂庵) 등 47개소에 이르렀다고 전해진다. 현재도 곳곳에서 그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다.

용천사대웅전은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매우 웅장한 건물로서 기둥 목재는 아름드리 칡덩굴을 사용하였다. 또 법당 안에는 상호(相好)가 좋은 거대한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옛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위치]

용천사대웅전은 대구광역시에서 청도로 연결하는 헐티재를 넘어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헐티재를 넘어오면 우측 편에 언덕을 따라 자리 잡은 용천사가 보인다. 길을 따라 50m 정도 들어가면 종각이 나오며, 이를 지나면 좌측에 주차장이 보인다. 주차장에서 좌측으로 길을 따라 올라 우측 편에 용천사대웅전이 위치하고 있다.

[변천]

용천사는 670년(신라 문무왕 10)에 의상 대사옥천사로 처음 건립했던 사찰이다. 그러나 1267년(원종 8)에 일연 선사가 보수하여 불일사로 개칭하고, 이후 다시 용천사로 개칭하였다. 그 후 1267년(인조 9)에 조영 대사가 중창하고, 1805년(순조 6)에 의열 화주가 다시 크게 증수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사찰이다.

[형태]

막돌 초석 위에 배흘림이 큰 기둥을 세웠다. 무사석과 장대석으로 만들어진 기단 위에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 불전이다. 정어칸을 조금 넓게 설정하고, 각 주칸에는 2구씩 공간포를 두었다. 공포는 2외 3출목, 내 4출목이며, 살미와 첨차 형태는 전면과 후면, 내부와 외부가 달리 처리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면에는 화려한 연꽃을 장식한 형태이나 후면은 간략하게 처리한 양서형이다. 그리고 첨차도 전면은 화려한 연꽃을 후면은 일반적인 교두형으로 처리해 전면을 강조하도록 하였다. 특히 후면 양협칸 창호에 가운데 설주가 있는 영쌍창이 있어 주목된다.

천장은 우물 반자와 빗반자로 구성되어 있으나 불단 상부는 닫집을 생략한 대신 층단반자로 하여 닫집의 의미를 갖게 하였다. 우물 반자도 어간과 양 협간의 형태와 문양을 서로 다르게 하여 어간의 상징성을 높이고 있다. 건축 기법이 임진왜란 전의 방법을 계승한 것이어서 학문적으로 소중한 것이며, 다포식 맞배지붕의 특성을 고루 잘 갖추고 있다.

불상은 법당의 삼존불과 후불탱화, 나한 십육존불, 영탱 석조 등이 있으며, 불을 밝히는 데 사용하였던 정로대가 아직 남아 있다.

[현황]

2012년 현재 지붕하중으로 추정되는 기둥, 도리 부분의 내려앉음 현상이 보인다. 대웅전에 오르는 계단도 가장자리 부분으로 파손되어 있으나, 다니는 데에 불편하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훼손이 심하다. 대웅전 앞에는 돌로 잘 다듬어진 조각에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1996년 7월 16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5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건축 기법이 임진왜란 전의 방법을 계승한 것으로 보여 학문적으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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