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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513
한자 淸道將六山磨崖如來坐像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지촌리 산18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남궁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6년 10월 16일연표보기 - 청도 장육산 마애 여래 좌상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93호에 지정
현 소장처 청도 장육산 마애 여래 좌상 -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지촌리 산18지도보기
성격 불상
크기(높이) 154㎝
소유자 청도군
관리자 청도군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93호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지촌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마애 여래 좌상.

[개설]

청도 장육산 마애 여래 좌상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청도군의 경계에 있는 장육산 9부 능선에 위치하고 있다. 불상을 새긴 암벽 아래로 높이 1.8m의 석축을 쌓아 단을 만들었다. 평지에는 초석인 듯한 자연석이 곳곳에 놓여 있고 일부 기와 조각이 확인된다. 장육산 정상부 남쪽에 작은 절터가 있고 이 절터 북서쪽, 산 정상에는 서쪽 8부 능선 부근 자연 암벽 사이에 육장굴이 있다. 육장굴은 6명의 장군이 수도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져 불린 이름이며, 장육산의 지명도 여기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장육산 정상부는 넓은 평지를 이루고 있어 신라 화랑들의 훈련 장소였다고 전해진다. 2006년 10월 16일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93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불상은 얕은 음각선으로 외형을 새긴 선각 불상으로 불상의 전체 높이는 154㎝이다. 상투 모양의 육계가 크게 표현되어 있으며, 얼굴의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목에는 삼도가 남아 있다. 옷[법의]은 조선 후기 불상과 보살상에서 자주 보이는 오른쪽 어깨를 조금 가린 편단우견의 대의와 오른쪽 어깨와 가슴을 가려주는 복견의(覆肩衣), 가슴 이하 복부를 가려주는 승기지 그리고 허리 아래에 입는 군의로 이루어져 있다. 어깨는 약간의 곡선을 그리고 있으나 당당한 편이며 가슴 부분에 띠 매듭이 있다. 손의 모양은 아랫배 아래에 양손을 모아 엄지를 맞대고 있어 선정인(禪定印) 의식 및 행사로 보이며, 두터운 하체는 결가부좌하고 있다.

[특징]

청도 장육산 마애 여래 좌상은 육계의 표현이나 발바닥의 표현, 그리고 도안화된 띠 매듭 등의 세부 표현으로 보아 조성 연대는 조선 후기로 볼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전체적인 조각 표현 등으로 보아 조선 시대 마애불로 보이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완전하여 경주와 청도 지역의 마애불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