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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241
한자 龍山里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용산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윤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청도군 매전면 용산동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88년 - 청도군 매전면 용산동에서 청도군 매전면 용산리로 개칭
문화재 불령사 전탑 -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용산리 산98지도보기
성격 법정리
면적 9.188052㎢
가구수 76가구
인구[남,여] 142명[남자 82명, 여자 60명]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용산리는 용연동(龍淵洞), 용산동(龍山洞), 사현동(沙峴洞), 중산동(中山洞)을 합해서 이루어진 마을이며,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294호 불령사 전탑(佛靈寺塼塔)이 위치한 곳이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병합된 마을 중 용연동과 중산동에서 ‘용’ 자와 ‘산’ 자를 따서 용산리라 하였다.

용산리용당산(龍塘山)에 아래에 있는 마을이다. 용당산 서쪽에 사방으로 골짜기가 십자(十字) 모양을 이루고 있어서 사곡(四谷)이라 불렀다. 1832년의 『청도군 읍지(淸道郡邑誌)』에는 용연리(龍淵里)가 있으며, 1918년 일본인들이 측량을 하고 만든 지도에는 용연동, 용산동, 중산동, 사현동이 각각 기록되어 있다.

마을로는 중산동, 사곡(四谷), 새각단, 응달마, 용연동이 있다. 중산동은 산중에 있는 마을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사곡은 산의 지형이 십자 모양을 이루고 있어 사곡이라 했다. 새각단은 농경지를 따라 새로 생긴 마을이며, 응달마는 산 밑 음달에 자리 잡은 곳이다. 용연동은 용당산에 살던 용이 날아서 승천했다는 전설에 의해서 용연(龍淵)이라고 하며, 1912년 『구한국 지방 행정 구역 명칭 일람(舊韓國地方行政區域名稱一覽)』에는 용산동으로 기록되어 있다.

[형성 및 변천]

조선 시대에는 상남면에 속해 있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용연동, 용산동, 사현동, 중산동을 병합하여 용산동이 되었으며, 매전면에 편입되었다. 1988년 용산동에서 용산리로 이름을 바꾸었다.

[자연 환경]

용각산에서 뻗어 내려온 산이 유천으로 내려가는 줄기의 중간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용당산을 마주하고, 효양산을 등지고 있으며, 마을 앞은 자미산으로 막혀 있다. 적지 않은 농사지을 땅은 마련되어 있으며, 마을 앞뒤의 비탈진 산을 밭을 일구었다. 평지에는 대추나무, 비탈진 곳에는 감나무가 주요 경제 작물이다.

[현황]

2012년 7월 현재 면적은 9.18㎢이며, 총 76가구에 142명[남자 82명, 여자 6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은 매전면 동산리·북지리, 서쪽은 청도읍 부야리, 남쪽은 매전면 송원리·매전리·온막리, 북쪽은 매전면 덕산리·하평리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중산동, 사곡(四谷), 새각단, 응달마, 용연동 등 다섯 곳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용산리 남쪽으로 인접해서 국도 58호선이 지나고, 이 길을 따라 동곡 공용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용산리까지 오는 장연∼동곡 버스가 지난다.

불령사 위 골짜기 안쪽에 자리 잡은 중산동의 윗중산과 아랫중산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다. 산정(山頂)에 터를 잡아 대대로 살아왔던 중산리는 경작지가 좁은 탓으로 마을 주민들이 모두 떠나고, 2007년 오션 힐스 청도 골프 클럽이 조성되어 영업 중이다.

중산동 중간에는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294호로 지정된 불령사 전탑이 위치한다. 도굴에 의해 무너진 후 보수 공사를 통해 현재 상태가 된 불령사 전탑은 길쭉한 벽돌의 면마다 연꽃 받침 위에 앉아 있는 불상과 석탑의 모양이 서로 교차하여 돋을새김 되어 있어 ‘천불탑(千佛塔)’이라 부르기도 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