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4482
한자 丹陽禹氏 宗家
영어공식명칭 The head family of Danyang Woo clan
분야 종교/유교
유형 유적/건물
지역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충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이전 시기/일시 1953년 - 단양우씨 월촌 종중에서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에 있던 건물을 매입하여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로7길 31[상인동 877-3]으로 이건
현 소재지 단양우씨종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로7길 31[상인동 877-3]지도보기
원소재지 최운수의 가옥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
성격 전통가옥
양식 팔작지붕
정면 칸수 5칸[본채]|4칸[사랑채]
측면 칸수 2칸[본채]|2칸[사랑채]
소유자 단양우씨 월촌 종중
관리자 단양우씨 월촌 종중

[정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단양우씨의 종가 가옥.

[개설]

대구 지역의 단양우씨(丹陽禹氏)는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된 직후 월촌(月村)[현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입향하였다. 그 후 월촌 지역에 살던 단양우씨는 점차 번성해져서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선무일등공신에 봉해진 우배선(禹拜善)[1569~1621] 같은 인물들을 배출하였고, 덕동서원(德洞書院)이나 낙동서원(洛東書院) 같은 서원을 건립하기도 하였다.

[위치]

단양우씨종가(丹陽禹氏宗家)달서구 상인동 877-3에 있다. 단양우씨종가 부근에는 도시개발공사가 기존에 조성하였던 면적 9,740㎡의 월곡공원단양우씨가 소유한 낙동서원 및 식물원 부지, 장지산 일대 등 면적 2만 5260㎡를 합하여 조성한 월곡역사공원이 있다.

[변천]

단양우씨종가는 1953년에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현문리에 있던 최운수의 가옥을 매입하여 이건하였다.

[형태]

단양우씨종가는 대지 386평에 건평 35평 규모의 목조 기와집이다. 본채는 5칸, 사랑채는 4칸 건물이다. 후원이 있으며, 울타리는 돌담이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3.07.27 오탈자수정 [기본정보-한자] 端陽禹氏 宗家 → 丹陽禹氏 宗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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