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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1455
한자 德寺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소라길 16-10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미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중수|중창시기/일시 1816년 - 덕사 중수
문화재 지정 일시 2007년 4월 30일 - 청도 덕사 영산전 석조 여래 삼존상 및 십육 나한상이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99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07년 4월 30일 - 청도 덕사 명부전 석조 지장 삼존상 및 시왕상이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400호로 지정
현 소재지 덕사 -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소라리 1
성격 사찰
전화 054-372-7640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소라리 주구산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9 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

[개설]

덕사가 위치한 주구산의 형상이 달리는 개처럼 생겨, 달아나는 개를 머물게 하기 위해 건립한 사찰로서 떡절이라고도 불린다.

[건립 경위 및 변천]

언제 누구에 의해 건립되었는지 현재 전하는 문헌 기록이 없어 절의 창건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 수 없다. 덕사에 전하는 말로는 통일 신라 때 창건되었고, 그 뒤 조선 전기에 무학 대사가 중창하였으며, 그 후에 지금의 모습을 이루었다고 한다.

현재 경내에 세운 비석에 의하면, 1816년(순조 16) 장옥 승려가 중창하였다. 1972년 정용산 승려가 주석한 뒤 1977년 영산전을 단청하였으며, 1978년에는 명부전을 단청하고 시왕상을 개금하였다.

[활동 사항]

일반 사찰과 같은 매월 초하루, 보름 및 지장재일, 관음재일에 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덕사는 매년 9월에 팔공산에서 열리는 승려들의 산중 장터에서 떡 만들기를 재현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비정기적 행사로서는 청도군 내 사건 및 사고에 대한 법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2008년에는 청도 군수 돈 선거 파문을 참회하는 10만 배 법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현황(조직, 시설 현황 포함)]

현재 연암 승려가 주지를 맡고 있으며, 신도 수는 800여 명 정도 된다. 가람 구성은 주전각인 영산보전을 비롯하여 명부전과 범종각 그리고 요사 2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산보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팔작지붕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련 문화재]

덕사의 문화재로는 19세기에 건립된 영산보전을 비롯하여 내부에 봉안된 불상 등이 있다. 중심 전각인 영산보전에는 석가불과 미륵보살, 제화 갈라 보살 등 석가여래 삼존상을 중심으로 십육 나한상이 있다. 이는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99호인 청도 덕사 영산전 석조 여래 삼존상 및 십육 나한상으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400호로 지정된 명부전의 청도 덕사 명부전 석조 지장 삼존상 및 시왕상도 영산전의 불상과 함께 1678년(숙종 4)에 조성된 것이다. 이들 불상은 원래 인근 화악산(華岳山) 천주사(天柱寺)에 봉안되었던 것인데 덕사로 이안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