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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청도 경찰서 건물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816
한자 舊淸道警察署建物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청화로 190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김찬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구 청도 경찰서 건물 건축
이전 시기/일시 2000년 5월연표보기 - 청도 경찰서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송읍리에서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이전
현 소재지 구 청도 경찰서 -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969-13지도보기
성격 관공서
양식 일식 목조 누름대비늘판벽조|단층 팔작 슬레이트집
정면 칸수 7칸
측면 칸수 6칸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의 청도 경찰서 건물.

[개설]

청도 경찰서 본관은 2000년 5월에 청도읍 송읍리로 경찰서 건물이 모두 이전하기 전까지 사용되던 건물이다. 청도 경찰서는 1910년 5월에 청도 주재소를 설치한 뒤 1914년 9월에 청사를 신축하였다. 1945년 8월에 군정 경찰로 개칭되었다. 1945년 10월 21일에 국립 경찰이 창설되면서, 1946년 4월에 제5 관구 경찰청 제22구 경찰서로 개칭되었다. 1949년 2월에 청도 경찰서로 개칭된 후 1986년 9월 3층 청사를 증축 준공하여 사용하다가, 2000년 5월에 송읍리로 청사를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에 있는 청도 천주 교회 바로 옆에 위치한다.

[변천]

1914년 3월 27일 일본 헌병 청도 주재소로 청사를 착공하였고, 1914년 9월 청사를 준공하였다. 1970년 7월 25일 청사 개축 공사를 착공하였고, 1986년 9월 청사 3층 증축 준공하였다. 2005년 5월 청도읍 송읍리로 경찰서 청사를 신축·이전한 뒤 현재는 비어 있다.

[형태]

건물은 구 청도 경찰서 초입의 주차장 우측 편에 동서로 길게 배치한 일식 목조 단층집이다. 평면은 전면 중앙으로 맞배지붕을 돌출시켜 정면성을 강조한 현관을 두고, 내부 공간은 벽체 없이 열린 공간에 필요에 따라 몇 개의 실로 칸막이를 막아 사용했다. 외관은 콘크리트 줄기초 위에 기둥 사이로 판재와 대나무를 엮어 만든 벽체 뼈대에 안팎으로 짚을 섞은 흙으로 두 번으로 나눠 맞벽치기를 하였고 창틀 밑까지는 누름대 비늘판벽으로 덧마감했다.

창틀 위의 처마 밑까지는 누름대 비늘판벽 대신에 회반죽으로 벽을 마감했다. 창문은 목재 문틀을 끼우고 두 짝 미서기 유리창을 달았다. 내부 바닥은 전체를 장마루널로 마감했고, 천장은 격자형의 반자틀을 짜고 그 사이에 합판을 덮어 마감했다. 지붕은 팔작지붕에 네모진 슬레이트 판을 마름모꼴로 이었다.

[현황]

청사 이전으로 2012년 현재 비어 있고 방치된 상태이다. 건립 이후 수차례 내부를 개조하는 등의 변화가 있었으나 구조 및 외형은 비교적 옛 모습대로 남아 있다. 현대 건물 정보에 대한 안내판은 없고, 청사 이전 이후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자연적 퇴락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추후 보존 관리를 위한 방안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의의와 평가]

일제 강점기 때 건립된 일식 목조 건물로 우리나라에 정착 도입된 일식 목조 건물의 구조와 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김** 화재로 전소되었습니다. 안타깝네요. 문화재로 지정하고 보존했어야 마땅한 건물이었는데요...
  • 답변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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