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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780
한자 淸道德陽洞三層石塔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덕양리 1372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
집필자 오정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79년 1월 25일연표보기 - 청도 덕양동 삼층 석탑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116호에 지정
현 소재지 청도 덕양동 삼층 석탑 -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덕양리 1372지도보기
원소재지 청도 덕양동 삼층 석탑 -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덕양리 1372
성격
재질 석조
크기(높이) 3.2m[높이]
소유자 국유
관리자 청도군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116호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덕양리에 있는 통일 신라 때 삼층 석탑.

[개설]

청도 덕양동 삼층 석탑은 1979년 1월 25일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116호로 지정된 통일 신라 때 석탑이다. 덕양리(德陽里) 127번지 부근 절터에 넘어져 있던 탑을 1972년 동민들이 1372번지로 옮겨 세웠다. 하층 기단은 매몰되어 있으며, 상대 갑석에는 부연(副椽)이 있고 상부에는 굄이 있어 탑신을 받치고 있다. 탑신에는 양우주가 있고 옥개 받침은 4단으로 되어 있다.

[건립 경위]

탑신과 옥개석에 표현된 양식과 석재의 조립 수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말인 9세기 후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청도 덕양동 삼층 석탑풍각면 덕양마을 입구 당산나무 옆에 위치하고 있다.

[형태]

형태는 단층 기단에 3층 탑신부를 올린 형식으로 전체 높이는 3.2m이다. 현재는 기단이 1층으로 되어 있으나, 원래는 2층 기단 위에 세운 삼층 석탑으로 전형적인 통일신라 시대의 양식으로 추정된다. 이건과정에서 1층 기단이 유실된 것으로 판단된다.

기단의 하면에는 높은 각형의 2단 받침이 조출되어 받침부로 사용되고 있다. 4매의 판석으로 조립된 기단의 각 면에는 양각으로 우주가 새겨져 있다. 2매의 판석으로 구성된 기단 갑석의 하면에는 각형 1단의 짧은 서까래 부연(副椽)이 있고, 상면에는 각형 2단의 탑신 받침을 세웠다. 이와 같은 양식으로 추정하건데 본래 2층 기단이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받침부의 수법으로 보아 본래부터 단층 기단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탑신석과 옥개석은 각각 하나의 석재로 구성되었으며, 탑신석의 각 면에는 양 우주가 새겨져 있다. 옥개석의 하면에는 매 층 각형 4단의 옥개 받침이 위치하고, 상면에는 탑의 몸을 받쳐주는 2단의 각형 굄대가 위치한다.

상단 옥개석은 낙수면의 경사가 완만하고, 탑신부에 비해 넓게 조성되어 안정감을 주고 있다.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가 탑의 네 모퉁이는 완만한 낙수면과 조화를 이루며, 살짝 올려 져 있으며, 끝에는 풍경을 단 풍경공이 있다. 상륜부는 노반석(露盤石)과 원형의 보주(寶珠)를 놓아 구성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다소 가벼운 감을 주고 있기는 하나, 형식으로 보아서는 통일 신라 석탑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현황]

현재 지대석이 사라진 상태이다. 단층 기단으로 보이나, 탑의 체감상 상층 계단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단면석은 우주는 있으나 탱주는 없다. 옥개 받침과 옥개석은 하나의 통 돌로 이루어져 있는데, 훼손되고 오염된 부분이 많다. 3층 옥개석 중심 부분이 파손되어 있다. 옥개석에 풍탁공의 구멍이 있어, 풍탁을 달았던 것으로 짐작된다.

탑에는 보호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탑에 대한 설명이 있는 안내판도 탑 옆에 세워져 있다. 관리를 별도로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