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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재[금천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675
한자 遠慕齋-錦川里-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관방로 182-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찬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53년연표보기 - 원모재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2003년 - 원모재 보수
현 소재지 원모재 -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금천리 1003지도보기
성격 재사
양식 목조 가구식|몰익공 소로수장|팔작 기와집
정면 칸수 4칸
측면 칸수 1.5칸
소유자 경주 김씨
관리자 경주 김씨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금천리에 있는 묘재.

[개설]

김업은 호는 여준(汝俊)으로 후손들이 선조의 유덕을 추모하는 묘재와 문중 회합을 위해 1853년에 건립했고, 2003년 대대적인 개·보수를 했다.

[위치]

매전면에서 청도읍 쪽으로 국도 20호선을 타고 동산리, 하평리, 상평리를 지나 관하 2리 원정자 마을을 지나면 우측으로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으로 넘어가는 지방도가 나온다. 이 지방도를 타고 북쪽으로 관하 1리 관곡 마을과 상방천 마을을 지나 금천리 이사리 마을에 못 미쳐 도로 우측면 감나무밭 안쪽의 산 밑에 원모재가 있다.

[변천]

1853년에 건립하고, 2003년에 대대적인 개수와 보수가 있었다.

[형태]

산 밑 평지에 방형으로 토석 담장을 쌓고 전면에 사주문을 내고, 그 안쪽으로는 전방의 두정들·오모간들이 바라다 보이는 서북쪽으로 재실을 앉혔다. 평면은 중앙 2칸 대청을 두고 양 측칸으로는 온돌방 1칸씩을 배치시킨 전형적인 4칸 ‘一’자형 중당협실형이다. 주간은 온돌방이 약 2.6m[8.6자], 대청이 약 2.4m[8자]으로 온돌방 간살이 대청보다 조금 넓게 잡았고, 앞쪽으로는 폭 1.2m[4자]의 툇간에 툇마루가 놓여 있다.

온돌방 뒷벽에는 반침, 대청 뒤에는 쪽마루를 놓았는데, 폭은 모두 약 0.7m[2.3자]로 동일하다. 구조는 시멘트 기단에 원형 화강석 초석을 놓고 전열 툇간에만 두리기둥, 그 외는 네모기둥을 세워 벽을 치고 창호를 달았다.

창호는 온돌방 앞문은 모두 머름중방 위에 쌍여닫이 세살문, 청방간에는 사분합들문으로 여타 청도 지역 재사와 동일한 구성이다. 전면 툇기둥의 상부에는 몰익공에 소로수장으로 꾸몄고, 대청 상부에는 대량 위에 동자주를 세워 중도리와 종량을 결구했다. 청방간 상부의 종대공은 겹장혀를 끼운 제공판대공으로, 대청상부에는 판대공으로 각기 종도리를 결구시킨 5량가이다. 지붕은 홑처마 골기와를 이은 팔작집이다.

[현황]

2003년에 개·보수로 새롭게 단장해 2012년 현재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의의와 평가]

청도 지역 재사 중 관리사 또는 고직사 없이 단독 건물로 구성된 예와 상통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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