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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615
한자 七星里支石墓群
이칭/별칭 칠성리 지석묘군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칠성리 542-2 일대
시대 선사/청동기
집필자 권승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소재지 칠성리 고인돌떼 -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칠성리 542-2 일대지도보기
성격 고인돌
크기(높이,지름) 3.1m[길이]|1.4m[너비]|1.6m[높이]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칠성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무덤 떼.

[개설]

칠성리 고인돌 떼칠성리 마을과 주변 과수원을 중심으로 3곳에 상석들이 군집을 이루어 분포한다. 지형적으로는 청도천의 범람과 퇴적으로 형성된 충적지와 북쪽으로 뻗어내려 오는 구릉 말단부에 위치한다. 대부분 2∼3기의 상석이 일정한 간격으로 떨어져 배치하는 청동기 시대 무덤 떼이다.

[위치]

청도읍에서 풍각면 방면으로 이어지는 국도 20호선에서 남쪽의 칠성리 마을 방면으로 200m 정도 진입하면 공터와 주변 과수원을 따라 상석이 확인된다. 3곳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11기의 상석이 반경 300m 안에 밀집되어 분포하고 있다.

청도 칠성리 고인돌 떼는 칠성리 마을을 중심으로 3곳에 군집을 이루어 분포한다. 칠성리 마을 입구인 542-2 주변에 위치한 영남 가스 북쪽 마당과 담장에 3기, 도로 옆 경작지 주변에 3기가 있으며, 마을의 남쪽 경계인 424 일대에 주택의 담장과 과수원 주변에 3기, 동쪽의 수암재 민속 박물관 앞에 2기 등 확인된 상석은 총 9기이다. 주변으로 상석이 2∼3기 더 있었으나 도로 포장과 마을 정비 과정에서 파괴되었다.

[형태]

칠성리 고인돌 떼는 상석만 지표면에 노출된 상태이며,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명확한 구조는 확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인접한 화리신당리의 조사 사례를 참고하면, 하부에 매장 시설을 가진 청동기 시대 무덤 떼로 추정된다. 현재 확인되는 상석의 크기는 2∼5m로 다양하며, 일부 상석은 치석흔과 함께 아래에서 15㎝ 크기의 작은 괴석이 깔려 있는 경우도 있다.

[의의와 평가]

칠성리 고인돌 떼는 남산골에서 내려오는 크고 작은 하천과 청도천이 합류하면서 형성된 충적 평야인 굴미들과 심이들 사이에 군집을 이루어 분포하고 있다. 인접하여 상석이 확인되는 서쪽의 화리 고인돌 떼와 동일한 성격이며, 청동기 시대 청도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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