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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254
한자 德山里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덕산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윤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청도군 종도면 덕산동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49년연표보기 - 청도군 종도면 덕산동에서 청도군 매전면 덕산동으로 편입
변천 시기/일시 1988년 - 청도군 매전면 덕산동에서 청도군 매전면 덕산리로 개칭
양조장 청도 양조장 -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덕산리 707지도보기
성격 법정리
면적 6.36㎡
가구수 98가구
인구[남,여] 210명[남자 107명, 여자 103명]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곰티재 아래 형성된 마을로서 국도 20호선이 관통하며 지나간다.

[명칭 유래]

윗마을과 아랫마을로 이루어져 있다가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덕산리로 합했다. 덕산은 높은 산 아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은 송정리, 새각단, 곰태, 개정자, 고총리, 밤실 등이 있다. 송정리는 옛날 청도에서 곰티재를 넘어 산동 지역을 갈 때, 이곳에 소나무 정자가 있어서 송정이라고 했으며, 송정리 위에 새로 생긴 마을을 가리켜 새각단이라고 불렀다. 곰태는 곰티재 바로 아래에 위치한 마을이다. 개정자는 사촌(沙村)이라고도 부른다. 송정리와 가까워서 정자는 있어도 정상적이 아니라는 뜻으로 나쁜 것을 뜻하는 ‘개’ 자를 붙여 불렀다고 한다. 밤실은 밤나무를 많이 심어서 밤골 또는 밤실이라고 불렀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청도군 상동면 지역으로 덕산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덕산동이라 하여 종도면에 속했다가, 1949년 매전면에 편입되었으며, 1988년 덕산동에서 덕산리로 이름을 바꾸었다.

1500년경에 성주 도씨 도운정(都雲庭)과 진주 강씨가 입촌하였고, 임진왜란 후에는 옥산 전씨, 파평 윤씨가 입주하였고, 1894년 갑오개혁 때 김해 김씨 가선대부(嘉善大夫) 김창희(金昌熙)가 김해 삼계동에서 이주하여 정착하였고 그 후손이 2대에 걸쳐 서당을 열어 후학을 양성하였으며 덕산리를 형성하였다.

[자연 환경]

선의산용각산 사이에 생긴 골짜기가 두곡리를 거쳐 덕산리로 내려오고, 곰티재에서 내려온 물도 덕산리에서 만난다. 여기에서 생긴 충적토가 경작지가 된 곳으로, 골짜기에 비해서 경작지 면적이 넓다. 양쪽 골짜기 좌우로 일구어 비탈 밭을 이루고 있다.

[현황]

2012년 7월 현재 면적은 6.36㎡이며, 총 98가구에 210명[남자 107명, 여자 10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은 매전면 하평리, 서쪽은 청도읍 운산리, 남쪽은 청도읍 부야리·매전면 용산리, 북쪽은 매전면 두곡리·관하리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송정리, 새각단, 곰태, 개정자, 고총리, 밤실 등의 마을이 있다.

넓은 면적의 비탈 밭을 가꾸어 복숭아와 감 그리고 자두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길가에는 농산물을 직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감 막걸리로 특허를 낸 청도 양조장이 매전면 덕산리 707에 위치한다.

국도 20호선이 있는 북동∼남서 방향으로 지나고 있으며, 청도읍 운산리와 연결되는 곰티재 터널이 2013년 6월 30일에 개통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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