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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245
한자 禮田里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예전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윤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청도군 매전면 예전동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88년 - 청도군 매전면 예전동에서 청도군 매전면 예전리로 개칭
성격 법정리
면적 5.37㎢
가구수 99가구
인구[남,여] 190명[남자 86명, 여자 104명]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자연 마을인 가례와 용전이 합쳐 예전동이 된 곳으로, 예전 1리예전 2리로 구분된다.

[명칭 유래]

용당산운문천[동창천]을 끼고 큰 소(沼)를 이루는 곳에 위치한 예전리는 원래 용전동(龍田洞)이었다. 용당산(龍塘山) 앞에 큰 소(沼)가 있어서 용이 산다고 용호(龍湖)라 했다가 용전으로 바뀌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가례동(加禮洞)과 용전동을 합해서 가례의 ‘례’ 자와 용전의 ‘전’ 자를 따서 예전동(禮田洞)이라 이름 지었다.

[형성 및 변천]

조선 시대에 적암면(赤巖面) 지역이었으며, 1896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중남면(中南面) 지역이 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가례와 용전을 합하여 예전동이라 하고 매전면으로 편입하였으며, 1988년 예전동에서 예전리로 이름을 바꾸었다.

예전리는 1832년 『청도군 읍지(淸道郡邑誌)』에는 용전리와 가례리로 따로 따로 표기되어 있고, 운문천 밖의 다른 곳에 그려져 있다. 그러나 1912년 『구한국 지방 행정 구역 명칭 일람(舊韓國地方行政區域名稱一覽)』에는 예전리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1918년에 측량을 하고 나서 그려진 지도에는 가례동과 용전동이 표기되고, 예전동으로 크게 적혀 있다. 『속오산지』에는 가례와 용전을 합해서 예전동(禮田洞)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자연 환경]

온막리에서 내려온 운문천이 가례를 감돌아 나가면서 큰 소를 이루고 있어, 용소(龍沼)·용전(龍田)·용호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용전과 과목정 앞은 바로 강이 임해 있어서, 논경지가 전혀 없어 마을 뒤 산비탈에 밭을 일구어 과수농을 하고 있으나 가례동은 마을 앞에 경지 정리를 말끔히 마친 논이 있다. 그러나 벼농사에 큰 수확을 기대할 수 없어 대부분 대추나무나 감나무를 심어 경제 작물로 대체하고 있다.

[현황]

2012년 7월 현재 면적은 5.37㎢이며, 총 99가구에 190명[남자 86명, 여자 104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동쪽은 매전면 장연리, 서쪽은 매전면 송원리, 남쪽은 매전면 지전리·내리, 북쪽은 매전면 용산리·온막리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행정리로 예전 1리예전 2리가 있다. 용전과 들을 끼고 있는 들마을, 과수 나무가 많은 과목정 등의 자연 마을이 있다.

국도 58호선[청매로]가 운문천을 따라 예전리 중심부를 남북으로 지나간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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