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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500158
한자 三新里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윤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청도군 화양면 삼신동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79년 - 청도군 화양면 삼신동에서 청도군 화양읍 삼신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88년 - 청도군 화양면 삼신동에서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로 개칭
성격 법정리
면적 5.71㎢
가구수 210가구
인구[남,여] 429명[남자 211명, 여자 218명]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신천과 신동, 신서가 합쳐진 동래 정씨 집성촌으로 1980년대 이후 청도 용암 온천과 청도 소싸움 경기장이 위치하여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청도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다.

[명칭 유래]

삼신이란 신천(新川)과 신동(新洞), 신서(新西)를 합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마을로는 신촌(新村)과 조산골이 있다. 신촌은 새로 만들어진 동네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삼신 2리의 조산골[조산백이]는 마을이 형성되면 동네가 밖에서 잘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숲을 조성하고, 돌을 모아 탑을 쌓은 조산이 있어 조산골이라 부른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청도군 차읍면의 지역으로 1834년에 편찬된 읍지에는 신촌(新村), 1871년에 편찬된 읍지에는 신리(新里)로 표기되어 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당시 신천동, 신동동, 신서동을 병합하여 세 마을의 첫 글자를 따서 삼신동이라 하고 화양면에 편입하였다. 이후 1979년 화양면화양읍으로 승격하면서 화양읍 삼신동이 되었고, 1988년 삼신동에서 삼신리로 이름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연 환경]

용각산이 왼쪽으로 보이고, 성현산이 뒤에 있는 삼신리는 남쪽이 트이고 북쪽과 동쪽, 서쪽이 막혀 있는 곳이다. 성현천이 흐르는 곳에 자리하고 있지만 토질이 좋아서 벼농사 밭농사도 비교적 잘 되는 편이다. 서쪽으로 유등리로 넘어 가는 호복 고개가 있어 이서면으로 해서 팔조령을 거쳐 청도[화양]와 대구로 넘어 갈 수 있다.

[현황]

2012년 7월 현재 면적은 5.71㎢이며, 총 210가구에 419명[남자 211명, 여자 20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은 청도읍 덕암리, 서쪽은 이서면 칠곡리·화양읍 유등리, 남쪽은 화양읍 고평리·진라리, 북쪽은 화양읍 다로리·송금리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행정리로 삼신 1리와 삼신 2리가 있으며, 신촌·조산골의 자연 마을이 있다.

마을 중앙에는 동남∼북서 방향으로 국도 25호선이 지나고, 서편 산자락으로는 경부선 철도가 지난다. 삼신리 한가운데 용암 온천 호텔이 있어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숙박 장소로 이용된다. 용암 온천은 수질이 좋아서 찾는 사람이 많으며, 이로 인해 식당과 숙박 시설이 하나둘씩 들어서고 있다. 용암 온천에서 운영하는 테마 랜드인 프로방스 앞에는 불빛 공원이 있으며, 청도 소싸움 경기장에서는 매주 토요일·일요일에 소싸움 경기가 열려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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