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육산 육장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5P02411
설명문 장육산 중턱 자연 암벽 사이에 있는 육장굴이다. 암반으로 이루어진 굴 바닥은 여섯 사람이 앉아 있던 자국이 지금도 뚜렷이 남아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제작일자 2013년 6월 5일
제작 한빛문화재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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