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록』 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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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55P00981
설명문	청도 출신 학자이자 문신인 박한주, 박수춘의 유문을 모아 만든 『양현록』판목이다. 현재 채제공이 쓴 서문(序文) 3장만 남아 있으며 가문을 선양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소재지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제작일자	2006년
제공	청도군청
저작권	청도군청
출처	『2006 일반동산문화재 다량 소장처 실태조사』, 경상북도 청도군·(사)대경문화재연구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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