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남 초등학교
-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예리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각남 어린이를 양성하기 위하여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어린이[도덕인],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어린이[자주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 창의적으로 실천하는 생각하는 어린이[창의인]를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각남 어린이’이다. 일제 강점기인...
-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풍경, 풍습, 문물 따위를 구경하는 일. 청도군에서는 청도군의 맑은 물과 맑은 공기 푸른 산의 자연 자원과 역사 문화 자원 그리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서로 연계하여 관광 상품화한다. 웰빙 친환경 청도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자원을 개발함으로써 전원적인 도시 근교 농촌의 청정성을 부각하는 방향에서 개발을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인간의 경험과 상상력을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등으로 표현한 활동이나 작품. 청도 지역은 삼한 사회의 이서국(伊西國)이 있었던 곳으로 오랜 역사와 함께 경치가 아름답고 예부터 도불습유(道不拾遺)의 미풍양속과 함께 많은 문화 유적이 남아 있다. 고대 사회에서는 신라 문화권에 기반을 두고, 토기나 놀이 등 특정 부분에서는 가야 문화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 조선...
-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각남면사무소가 있는 예리리는 가례(加禮)와 평리(坪里)를 합해서 만들어진 마을이다. 각남면의 중심 마을로서 행정·교육 중심지이다. 예리리의 본래 이름은 들 가운데 있어서 들 마을이다. 들 마을이 변해서 들 말이라고 하는데 옛 이름은 평리였다. 평리는 원래 옥요(沃饒)였는데, 옥요란 문전옥답이라서 넉넉한 살림이라는 뜻이란다. 가례는 대구와 청...
-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예리리에 있는 농기구 박물관. 청도 농기구 박물관은 청도 지역을 비롯한 농촌에 사라지는 농기구를 보존하고 이를 학생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현재 각남 초등학교 교정 입구 좌측 별도 전시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청도 농기구 박물관은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의 농기구를 보존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산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농기구...
-
경상북도 청도군에 있는 초등 보통 교육 기관. 청도군에는 1945년 이전 18개의 초등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기관이 설립되었고, 이후 1970년대까지 인구 증가와 더불어 32개교까지 증가하였다. 하지만 이농 현상에 따른 인구 감소 등으로 2013년 현재 13곳 초등학교와 1개 분교장이 있다. 청도군의 초등 교육 기관은 광복 전에는 18개교였으나 1970년대에는 32개교로 늘어났다....
-
경상북도 청도군에 있는 초등 보통 교육 기관. 청도군에는 1945년 이전 18개의 초등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기관이 설립되었고, 이후 1970년대까지 인구 증가와 더불어 32개교까지 증가하였다. 하지만 이농 현상에 따른 인구 감소 등으로 2013년 현재 13곳 초등학교와 1개 분교장이 있다. 청도군의 초등 교육 기관은 광복 전에는 18개교였으나 1970년대에는 32개교로 늘어났다....
-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발달의 장애 등으로 인하여 특수한 교육적 요구를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 특수 교육이란 특수 교육 대상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가능성을 최대한 신장시키는 데 그 목표를 두고, 궁극적으로는 독립된 생활로 유용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기초를 닦게 하는 데 있다. 1977년 12월 「특수 교육 진흥법」이 제정, 공포되면서 특수...